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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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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짜뉴스 대책 매우 중요"

2025.04.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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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산업 일반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 대통령 선거 전에 관세 협상의 틀을 마련하기를 원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은 "대선 전까지 협상의 결론을 낼 절차적 준비가 안 돼 있다"고 해명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다.이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시아 주요국이 선거 전에 통상 협상을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는 취지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냐"고 물었다.이에 대해 안 장관은 "미국과 2+2 통상 협의 결과, 절대 대선 날인 6월 3일까지 관세 협상의 결론을 낼 수 있는 절차적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말했다.앞서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한국의 6·3 대선, 일본의 7월 참의원 선거 등 아시아 국가들의 주요 정치 일정으로 협상 타결이 늦어질 가능성에 관해 묻는 말에는 "이들 국가의 정부는 선거 전에 무역협정의 틀을 마련해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선거 전에 무역 협상의 틀을 마련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로 협상 테이블로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 선거운동을 하려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한덕수 대행은 매국노이며, 최상목 경제부총리나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제2 이완용'의 졸개가 되는 것"이라고 베선트 장관 발언의 취지를 캐물었다.안 장관은 "지난번 2+2 통상 협의에서는 7월까지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저희가 협의를 하는 것으로 했다"며 차기 정부 출범 전까지 한미 간 관세 협상을 마무리짓지 않겠다는 기존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그러면서 "오히려 7월 8일까지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에도 양국 간 협의가 완성이 안 되는 이슈들이 많이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저희는 협의가 안 된 이슈들인 '그룹 1·그룹 2' 등 뒤로 넘어가야 하는 이슈들까지도 지금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전에 (협상 완료) 한다는 것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안 장관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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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책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장기적으로 주4일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직장인 정책 발표문'에서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대해 확실한 지원 방안을 만들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주4일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의 평균 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다. 후보는 "과로사를 막기 위해 하루 근로 시간에 상한을 설정하고 최소휴식 시간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며 "관련 법을 제정해 국가가 과로사 예방을 위한 효율적 대책 수립 의무를 지게 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장시간 노동과 '공짜 노동'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포괄임금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임금 등 근로조건이 나빠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완하겠다. 사용자에게는 근로자의 실근로시간을 측정·기록하도록 의무화하겠다"고 전했다.이 후보는 "휴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연차 소진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고, 사용 못 한 휴가는 '연차 저축제도'를 통해 3년 안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휴가를 쓴다고 해서 근로자에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휴가 지원 3종 세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휴가 지원비에 대한 정부 부담을 늘리는 방안 ▲지역관광을 사전에 예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 ▲1박 2일 짧은 여행을 지원하는 '숏컷여행 지원 정책' 등이다.이 후보는 "우리 사회는 산업화와 민주화로 눈부신 성취를 이뤘다. 이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챙겨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성공이 보장되던 시기는 지나갔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도래한 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성으로 '사람'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2025.04.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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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정책이슈

文 "정치탄압·짜맞추기 수사"…검사들 무더기 고발

2025.04.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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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연애' 리원, 이성애자 해명?

정책이슈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너의 연애’ 리원이 입장을 밝혔다.29일 리원은 자신의 SNS에 “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하고 사과하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리원은 “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며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다.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다”고 적었다.리원은 “저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제 욕심으로 제작진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분에게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리원은 성 지향성에 대해서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다.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다”며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다. 그 분은 초반에는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이다.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없이 사실”이라며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 방송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 이제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고 해명했다.또 리원은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상처를 준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하다”며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하다. 저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하다”고 했다.‘너의 연애’는 지난 25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여성 동성애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리원이 과거 성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으며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퍼졌다.이하 ‘너의 연애’ 김리원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너의 연애’ 출연진 김리원입니다.먼저 함께 출연하신 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저를 아껴주신 주변 분들, 그리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고자 합니다.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또한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하지만, 저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욕심으로 제작진 분들께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또한, 제 성 지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하지만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습니다.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습니다.그 분은 초반에는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습니다. 이별이 쉽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 당하느니 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후에 미팅이 진행된 이후 2주 정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올해부터는 그 어떤 관계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실입니다.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 방송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 이제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그 결과,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진 분들과 제작진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합니다. 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또한 저의 과거를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입니다.그리고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저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이 모든 일은 저 개인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성소수자 분들도, 프로그램 관련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 전부 피해자이십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일간스포츠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30 11:21

4분 소요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3개월 앞두고…

정책이슈

방송인 김준호가 7월 결혼을 앞두고 싱글 라이브를 즐긴다.2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 싱글 하우스를 공개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오는 7월 김지민과 결혼을 앞둔 김준호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여기서 3개월 남은 싱글 라이프의 피날레를 즐길 것이다. 강남에서 럭셔리하게 즐길 것”이라 했다. 이에 이상민은 “결혼 전까지 혼자 일탈을 하고 싶은 것이다. 여기 지하가 술집”이라고 농담을 던졌다.김준호는 “결혼 전에 하객 리스트 정리하는 것이 너무 머리 아프다. 생각보다 많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상민은 “두 번 하는 놈이 뭘 버거워 하냐”고 했고 탁재훈은 “연기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일간스포츠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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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정책이슈

성우 서유리가 인형을 제작했지만 판매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29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 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저주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이날 윤태진은 “‘혹시 나 저주받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냐. 일이 너무 안 풀려서 불운했던 적이 있냐”고 묻자 모든 출연자들은 다 같이 웃음을 터트렸다. 슬리피는 “여기 저주받은 사람들만 섭외했냐”고 센스있게 대답했다.서유리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다. 제가 굿즈를 만들었다. 제 모습을 딴 인형 100개를 만들었다”며 “그 인형을 팬클럽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팔려고 만들었는데 고이 모셔서 창고에 넣어놨다”고 말했다.이어 “혹시 누가 인형을 사서 막 이렇게 해코지할까 봐 아직 인형 100개가 그대로 있다”고 덧붙였다.일간스포츠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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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정책이슈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2025.04.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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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정의 달 맞이 지역상품권 특별 할인

정책이슈

영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품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5월 한달간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할인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지출이 많은 5월을 앞두고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가족 중심의 기념일이 많은 5월, 시민들이 따뜻한 소비로 서로에게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한도는 카드형 90만원, 지류형 10만원을 합쳐 100만원이다. 단, 법인 및 단체는 할인 구매가 불가능하고,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현행 10%를 유지한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42개 금융기관 또는 지역 상품권 플랫폼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택시요금,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4,100여 개 가맹점에 달하지만, 대형마트와 주유소 등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최기문 시장은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달인 만큼,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영천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도 웃고, 시민도 웃는 행복한 한 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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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정의 달 맞아 경주페이와 먹깨비 혜택 UP!

정책이슈

경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페이 특별혜택 확대'와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먼저,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사용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돌려줬지만, 5월에는 10%로 상향된다. 월 최대 지급 한도도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두 배로 늘었다. 이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배달 앱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경주시는 5월 3일부터 ‘먹깨비’ 앱을 통해 2천 원 할인쿠폰 4천 장을 선착순으로 발행한다. 쿠폰은 최소 주문금액 1만 2천 원 이상일 때 사용 가능하며, 하루 1매만 사용할 수 있다.먹깨비 앱 할인쿠폰은 매장에서 자체 발행한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할인쿠폰은 먹깨비 앱 주문 결제 시 보유 중인 쿠폰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페이로 결제할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4.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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