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원영적 사고’ 장원영, 우리투자증권, 신상 MTS 광고 모델 낙점
- “종목 추천부터 거래까지 AI로 쉽고, 편하게”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원(WON) MTS’의 출시를 기념해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함께 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는 메시지로 ‘우리WON MTS’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종목 추천부터 거래까지, 인공지능(AI)로 쉽고 편하게”라는 문구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알린다.
특히,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인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장원영이 우리WON MTS를 소개하며, ‘쉽고 친근한 투자’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우리WON MTS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 AI 기반 종목 추천, 맞춤형 투자 알림, 실시간 시세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MZ세대는 물론 모든 투자자에게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이자율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WON MTS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라며, “우리투자증권은 고객과 함께 새로운 투자의 장을 여는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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